잠자리를 가진 칸센이 총애받을게 무서워서 

서로서로 야스못하게 견제하느라 시간날리는데

결국 쌓이고 쌓인 시키칸은 바닷가에서 폴라 뒤치기 해버림

그리고 소문나서 요일할당제로 각 진영에 착정당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