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를 해도 신음소리도 못내니 야스를 하는건지 오나홀에 딸딸이를 하는건지 알 수 없는 괴리감에 사로잡힌 시키칸이 자기 좋다고 하는 다른 칸센들이랑 야스하러 가려고 하면 아타고는 소리도 못내고 그저 옷깃만 잡는거 말고 할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른 년에게 시키칸을 뺴앗긴 아타고는 소리없이 숨죽여 우는거 상상하니 존나 안쓰러우면서도 애틋해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