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보고 입문해서

이후 볼티모어에 반해 무지성 첫 반지줬다가

직후 아브루치에 빠지고 지금까지고 복각 참던 사이

접고 복귀 접고 복귀 여러번 반복하고 나서 보니

첫 반지는 신경 좀 쓸 걸 싶은


좋아해서 미연시 영상도 몇 번을 돌려봤는데

장밋빛 전망은 허상의 탑이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