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십추글 잠깐 보러갔다가 봤는데
친한동생이 와헌키우고있는데 저거때문에 매번 스트레스받아서
본캐가 와헌인데도 보스나 수로 가는거 꺼려함

막상 본인은 렉을 못느끼니.. 파티원입장에서는 화면이 진짜 뚝뚝 끊겨서
심할때는 패턴 피하기가 좀 힘든수준인데 가끔 뚝 끊긴 사이에 죽어있으면 화나긴 함... 말도못하고ㅠㅠ
그래서 그 동생 와헌으로 본캐바꾼이후로 극딜쓴다고 꼭 말하고 렉걸린다고 미안하다고 입에 달고다님..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