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창고 형님의 말이 옳았어
간담회를 보기 전에 우선
1. 어차피 운영진은 노답이다
2. 어차피 메이플은 못 접는다
이 2가지를 전제로 깔고 보니 의외로 몇몇 확답을 받은 내용이 존재한 다는 거에 대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지도...? 하는 느낌이 없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이런 마인드를 먹었는데도 아래 2가지 사항은 좀 참담한 느낌이었네여
"뭐이악 굳이 수정을?"
제가 팬텀 유저라 그런 건지 좀 많이 공포스러웠습니다
옆동네 게임은 한 번 보고 지나가는 스토리 퀄리티를 게임의 정체성이라고 목숨 걸고 지키던데...
그리고 놀장강이 269000개?
코즈믹 호러인가 뭔 단위가 이렇게 달라?
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