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지들이 미적지근하게 이거 건드렸다 저거 건드렸다 할 상황인가?

뭘 하든 하나라도 확실하게 딱딱 고쳐내야 할 마당에

웅엥 나 아기원기 일하고있어 이러면서 일하는 척 하면서 '실수 할 수도 있지' , '그래도 바뀌려는 모습 좋네' 와 같은 여론 쌓는거 같음


역겨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