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카사챈에서 어떤 사람이 조금 야한 광고를 올림
누군가가 문의게에 신고했고 광고를 내림

자꾸 유동들이 광고를 내리라고 하는데 ㅎㅎ가 자기 기준으로 광고를 내림

선택적 검열에 화난 유저들이 ㅎㅎ극딜

그런데 ㅎㅎ라는 영자가 이런 말을 함

"모를리가 없었을 텐데요?"
하며 성급하게 챈 전체를 일반화

"빅 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하며 공포분위기 조장


결국 ㅁㅁ는 즐기는 자 모드가 되고
ㅎㅎ는 사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