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일기 작성날짜가 4월27일인데 요즘 너무 바빠서 7일동안이나 메이플에 접속은 커녕 컴퓨터도 제대로 못만졌습니다. 오늘 일기는 오늘 저녁에 쓰기로 하고 일단 어제 일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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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된 나머지 오늘은 빡겜을 하기로 했다. 레벨업에 집중한다. 오늘은 시간이 많아서.

오늘은 레벨이 210이됬다. 정확히는 207인데 1성비 3개 빨아서 210된거다. 츄츄 길뚫을 해야하는데 포스가 안되서 딜이 잘 안들어갔다. 하지만 나에겐 그보다 더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길뚫을 억지로 했다

길뚫을 다하니 포스가 150이 되었다. 150이면 츄깊에서 포뻥을 받을 수 있고 난 듀블이니 츄깊에서 사냥한다.

딜이 오지게 약하다. 츄깊에서 블퓨로 4킬이 난다. 그렇다고 여로로 돌아가기엔 여기 경험치가 너무 좋다.

이제 템 세팅을 해야한다.6%둘둘도 못했었는데 9%둘둘로 템을 바꿔야한다. 일단 먼저 이벤트부터 진행해줬다. 제대로 이벤트도 못해서 마약칭호(?)도 없다.

오늘 코인을 다 모으고 살걸 고민해봤는데 딥다크링이 그렇게 좋다고 해서 딥다크링을 사기위해 3500개를 모으기로 했다.

오늘 번돈 3천으로 스타포스를 조금 올리고 9%짜리 옷 하나를 토드해서 내 카룻상의에 토드했다. 물론 추옵은 아직 70급이라 그렇게 효율은 안좋다만..

앱솔을 맞추고 싶지만 크로아기준 앱솔 노작값이 1억을 뛰어넘으며 올스텟%가 붙은건 1억 5천정도 하던데 정말 끔찍했다. 1주일이라는 긴기단동안 모아야 1억5천을 겨우 만들 수 있을텐데 그걸 5부위를 맞추려 하니 참..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다. 내일은 사냥을 해서 1렙이상 업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