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석 너프는 당시 메소 수급 그래프까지 보여주며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던 운영진이었던만큼
떨떠름하긴 했어도 동의했던 입장이고, 이 기조는 지금까지 변하지는 않았음.


다만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만큼, 하락세가 있다면 심볼 레벨업이나 스타포스 가격 조정, 큐브 감정값 감소 등 메소를 필요로 하는 컨텐츠들에 조정을 가해서 10~20%도 좋으니 가격 경감 등이나 다른 수단의 리턴이라도 있어야하는거 아니냐라는게 내 생각임.


짊어지는 부담은 그대로인 반면 수익은 계속해서 줄어드는 상황이 지속되는데 

게임에 대한 의욕이 계속 들 수 있을까? 할 맛이 들까? 싶음.
스펙업 하세요 라고 하는데 스펙업이 바로 되는 것도 아니고. ㅇㅇ


유저들이 계속 줄어들고 콘xx가 지금까지 욕을 먹고있는건 이 문제가 결정적으로 작용했을거라 생각을 함.


반박시 네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