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크게 보면 차이점도 많음


스타포스 초창기 : 놀장 둘둘 유저는 현재의 22성 레전 둘둘 유저보다 훨씬 적었고 스타포스가 본섭에 그대로 적용되었으면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을 것

현재 : 22성 레전 둘둘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수천명이고 천장 도입 등 직작 완화를 한다고 해서 장비 시세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음


7년 전에는 놀장전사들이 커뮤니티에서도 소수였기 때문에 스타포스 가격을 올리자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욕을 먹는다면 현재는 스타포스와 잠재능력을 완성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강화의 가격 또는 편차를 완화하자는 사람들이 역으로 커뮤니티에서 욕을 먹고 있음


어떻게 보면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하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있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