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오픈런글 있어서 될까 걱정했는데 다행이게도 두개 집어오는데 성공했다. 핑크빈건 어머니가 보더니 귀엽다고 하길레 드렸음.


근데 자체로도 푹실해서 그런지 그냥 베개마냥 껴안고 쓰겠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