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정상적인 논쟁하다가 점점 커지면 분탕꼬여서 그럼 ㅋㅋ

서버갈드컵은 그야말로 채널이랑 완전 극상성임

결국 감정소모만 되고 피곤해질뿐이야

ㄹㅇ

건전한 토론의 장소여야 하는데 꼭 욕 박는 사람 나와서 일 커지고 부정적 감정 쏟아내는 싸움판으로 변함 ㅋㅋ

진짜 문제는 저렇게 리부트를 쳐 패서 최종뎀 깍아도 본섭의 ㅈ박은 확률이 개선되는게 아닌데도 계속 최종뎀 깍으면 된다 이러고 언플하는게 답이 없긴 함

사실상 본섭 확률 개선을 받아야 본섭이 사는건데

리부트2에서 친구랑 하다가 현생살러가야되서 접은 다음 나중에 추억팔이로 "리부트였는데 재밌게 했어~" 
말하자마자 먹자팟에애미애비팔아먹은서버비안내는개씹거지새끼가말도함? 당한거 떠오르노 ㅋㅋ
심지어 같은 리부트가 리부트2더러 병신정공섭이라고 ㅋㅋ 

그꼬라지보고 아예 연을 끊고 간간히 소식만 듣는데 너네들 간담회에 어떻게 리부트 자리가 있었나싶더라 
본섭에 15만원박고 아무것도 안달라지니 시간만 박으면 올라가는 리부트2 친구따라 간게 그리 큰 죄임? 묻고싶네

예전에 리부트 첨 생겼을 때 메갤에서도 두들겨 맞고 따로 갤 팠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전한가 보네

애초에 본섭도 무과금이 태반 아님? 리부트도 결국에는 캐시재화 사서 먹자 돌리잖아. 그리고 리부트 내려친다고 지들 사는게 나아지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