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스토리 보면 덕력이 장난이 아닌데 메이플 마비노기 같은 데서 구르지 말고 서브컬쳐겜이나 만들었다면 어쩌면 우리는 용하형이 아니라 선영이형을 외치고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