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엔버랑 아델 맘에 들어서 하다가


츄츄까지 갔다가 노현질로 더이상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접고 그래도 몇개월에 한번 생각나서 다시하고 그랬는데...


이젠 갈이유가 없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