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았으나 딱 그정도. 계정당 한번 하면 스토리 맛 느끼기엔 ㄱㅊ. 인내의숲 컨텐츠같은거 하기 너무 역겨웠음. 액트 5,6이 최악의 구간임 스피드하게 해도 모자랄판에 애매하게 늘려 놓음. 캐릭터 조형은 제법 좋음 오르카가 너무 애매한거 빼면..


총평 ☆☆☆

좋같다.


프란시스 같은애는 주인공 친구처럼 다시 등장해도 재미있을듯..


아, 레지스탕스는 좀 더 병신 같았음. 얘네가 스토리에서 굳이 필요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