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는 그놈의 슬라임 잡은 김에, 뉴트로 컨셉으로 시우나 같은거 일주일 개방하고.

다음주는 뭐 호텔 인피니트풀 개방해서 매일 익성비 뿌리는 느낌으로 간다던지.

추억을 컴셉으로 할거면 이런식으로 한번씩 재활용 해도 덜 질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