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야의 단죄자랑 도원선인을 같이 쓴 코디

헤어는 페어리 헤어에 보라 파랑 50:50 믹스

눈은 차분함을 주기위해 1회용 컬러렌즈 파란색 (사실 거지인데 이쁘더라구)

성형은 차분한 표정으로 기억(조용눈이랑 비슷)

진리의 뽀송홍조(누렁이였던 과거..)

코디 느낌 자체는 굵은선이 많아서 그쪽으로 눈이 많이가는데 중요한 포인트들이라 댕이뻐서 만족한 코디

사실 머리는 이번에 메르 티아라를 쓸까 하다가 저번에 사온 리스항구가 톤이 너무 잘맞아서 채용한 케이스

꽃의 리스항구
인형핑크
투명 안경
성야의 심판
투명 신발
투명 장갑
빛의 연회
천년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