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공급은 변하지 않는 상태에서 수요가 늘면 가격이 오른다.

지금 샤타포스때가 그렇다.

메소의 수요는 늘었는데 메포의 수요는 낮다.

왜냐하면 스타포스 해야하는데 메포로 바꿀 메소가 어딨겠는가

그리고 메포는 이벤트나 캐시샵을 통해서만 공급된다(=공급량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지금 메포로 교환하면 조금 더 많은 메포를 빨 수 있다.

물론 변수가 있다. 샤타포스를 이용해서 직작은 안하고 스페어만 파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이런 사람들이 메포교환에 번 메소를 쏟을수록 효율은 떨어진다.

반대로 미라클 타임때는 메포의 수요가 늘어난다.

따라서 메포를 메소로 바꿀때 더 적은 메포로 메소를 살 수 있다.

목요일엔 주간보스를 돌기에 메소의 공급이 늘어난다.

따라서 메포의 가치가 오른다.


정리:

샤타포스 : 메포 -> 메소 (손해), 메소 - > 메포 (이득)

미라클, 목요일 : 메포 -> 메소 (이득), 메소-> 메포 (손해)





사실 그리 큰 차인 없다. 100정도도 차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