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수학이 우리 삶 곳곳에 녹아있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수학이 쓸모가 많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수학이 정답이 있는 학문이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수학이 그냥 재밌어서 취미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수학이 다른 학문들의 근원이 된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수학이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하고

 난 수학은 예술작품.. 그니까 영화나 소설, 명화 같은 거라 생각함.
그냥 많은 수학자들이 각각의 목적을 가지고 연구하다보니 수학은 발전하게 된거고
그 수학은 영화를 보는 사람이 자신만의 교훈을 얻듯이,
소설을 보는 사람이  그 사람만의 느낀 점을 가지듯이,
명화를 보는 사람이 다 다른 부분에서 감동을 받듯이
사람마다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함

 근데 이 수학이 논리의 학문이라 그런지 다른 것들보다 실질적인 '필요', '쓸모'가 많이 강조되는 것 같음.
수학은 필요하기 때문에 배우고 전공자에게 직업적으로 쓸모있기 때문에 알아야 한다.. 같이. 그 외의 가치가 가려지는 느낌이랄까
물론 쓸모의 가치가 별 거 아니라는 건 아님

 님들은 수학의 의미가 뭐라고 생각함?
수학 무엇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거 같음?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