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증명이 챈에서 많이 보이는데 같은 방법을 통한 증명이라도 배운것에 의해 공부한것에의해
워딩이 다르더라고 (물론 결론은 같음). 덕분에 저런 워딩을 쓸수있구나하며 이것저것 배워간다.
증명학을 배우고 나는 진정한 수학을 만난것같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않는 진리를 향한 수학자들의 마음이란..
나는 제곱의 합에대한 귀납적증명 (Mathematical Induction)을 할땐 이런식으로 배웠어
증명할 제곱의 합은 유명한 n(n+1)/2야.
최대한 가독성이 좋게 LaTex로 써봤어,


내가 배운 수학적 귀납의 진행은 이렇게 돼. 다른 귀납도 거의 비슷하게 진행되지.
이렇게 안쓰면 감점이기도하고 내 적성에 맞기도해서 기억이
잘 나는것같네 ㅎㅎ
수학이라고 문법이 무시되는것을 용납하지않으셨던 나의 교수님..
대학생들에게 주어 동사를 가르치시며 온전한 언어사용과 수식과 영어의
조화와 관련성을 강조하셨던 나의 교수님.
이것은 수학교실인가 영어교실인가? 수학문법교실 이라고하면될까?
확실히 수학교실에서 영어문법을 가르치시는모습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나 뿐만아니라 다른 미국인학생들에게도.
나의 교실을 마지막으로 은퇴하셨어
내가 가장 마지막에 시험지를 제출하고 학교를 나가는길에 멀리서 보이는 교수님.
휘날리는 빨강단풍잎들 사이로 훌륭한 교육자는 그렇게 교단을 떠나셨다.
- 존경하는 솔하이드 교수님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