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뭐 좋은데 안된다. 그럼 난 왜 사는 거냐 난 자유의지란게 없는 건가? 그럼 난 왜 사는 걸까? 그냥 로봇인가? 가만보면 난 동물보다 못한 거 같다. 내 자유,의지,꿈 다 안된다고 하면 난 뭘 해야 하는 걸까? 본능대로 행동 할 수도 없고 이성적으로 생각 해서 하고 싶어도 다 안된다 하면 난 누굴위해 살고 왜 생각을 할까? 다 말로만 네인생인데 내가 뭐하러 참견 하냐 라면서 왜 다 계속 참견 하고 방해하고 가로막고 다 ㅈ1ㄹ 이냐. 누구하나 나한테 된다라고 해준 사람이 없다. 그럼 난 뭘 할 수 있냐 시1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