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 오고 불안하기도 해서 아무 글이나 써보네요. 오늘 하루는 즐거웠지만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사람들도 만나고보니 집에 오니 밤이 찾아오네요. 편하게 잘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