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 재상

- 뭇사람의 지주인 아레스가 격렬한 전투 속에서 그 종적을 감추었다. 따라서 방주 내 최고 권력자인 플로렌티아는 엘리시온을 이끄는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어야했고, 부드러운 문관이었던 그녀는 엘리시온을 지탱할 수 있을만한 지도자로 거듭났다. 마나 기술로 자신의 육체를 강화 시키고 상상하기조차 힘든 일을 겪은 플로렌티아는 그레스덴의 옛 귀족들과의 잔혹한 정치 투쟁을 시작한다.



달의 집정관

- 고난과 반목은 달의 백성들 역사에 따라붙는 아픈 상처다. 그리고 그런 백성들에게 안식처를 찾아주기 위해 바다를 건너는 두 크림조랜더가 있었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과거 마지막 전쟁에서 활약했으며, 지금은 달의 집정관을 맡고 있는 비라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