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노래도 마찬가지겠지만 기본적으로 뱃심? 아무튼 배에 힘주고 부르는 것이지, 목만 쓰면 목 상함, 그리고 폐활량 좋아햐하고. 폐활량 딸리면 나중에 뇌에 산소 부족해서 머리 아픔
난 목에 힘주고 뱃심으로 소리내는데, 기본적으로 크게 소리내는 것은 군대에서 구보하며 악쓰듯이 군가 및 싸가 부르며 익힌듯ㅋㅋㅋ그외에도 훈련간에 목소리 째야할 때가 있어서(총성 사이로 의사소통 등등) 그 때 발성이나 창법이 자연스레 익혀진거 같음
그외엔 노래방 가서 그냥 자주 부르다보면 어느 순간 감이 올것이고, 자신의 목소리 듣는거 디게 민망하긴 한데 녹음해서 들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