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가

 알케이데스의 히드라의 독과

후와와의 저주에 당해서

죽을뻔하다

명계의 여신이 자릴 비운사이


마스터인 티네에게 줬던 회춘의 비약을 반만 먹어서

어찌어찌 부활했는데



이슈타르가 길가의 신성을 모두 앗아가서

완전한 인간이 되었고

비약을 마셔서 몸과 정신이 어려지는데

반만 마신탓에 꼬마길이 처럼 어려지지않고

애매하게 어려짐


그런데 원래는 신성이 없던

 길가메시는  존재하지 않기에

얼터에고가 됨


성격은 방심+쫀심 같은걸 가지지 않고

수단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 됨


꼬마길처럼 너무 어려진것도 아니라 

스펙이 크게 다운되지도 않고



요약 

길가 애매하게 어려짐

신성이 아예 없어져 인간됨

얼터에고가 됨

방심+쫀심 =X 수단을 안가리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