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경험으로 지금 국군 전투피복류 보급현황 보면


하계전투복 2벌

사계전투복 2벌

방상외피 1벌

스키파카 1벌 (자대에서 불출하고 수거했음..)


방탄조끼는 중대 몇 벌 할당해서 돌려입었고

방탄판은 구경도 못해봤고


기본적으로 화강암 군복 베이스로 가되

위장무늬를 멀티캠&스콜피언 계통으로 해서

색상을 두 종으로 뽑아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제발 1인당 군복 지급수 늘려서

하계 사계 동계 각각 2벌씩 지급해줬으면 좋겠음

(하계전투복 입어도 땀띠 때문에 죽는줄)

하계는 겨드랑이 망사 등등 땀 배출 잘되게 하고

동계는 솔직히 모르겠다 (암만 껴입어도 추웠으니)


하계 전투복 2벌 

(특전색상 스콜피언무늬, 땀배출 형)


사계 전투복 2벌 

(화강암 색상, 스콜피언 무늬, 현행 하계바지 사계상의)


동계 전투복 2벌

(화강암 색상, 스콜피언 무늬, 현행 재질)


PX에 컴뱃셔츠 갖다놔서 자율적으로 사입게 하고

(실제로 군생활 중 몇 번 말 나왔는데 무산됨)

(사제로 입고다니던 병사들 여럿 봄)


방탄복 색상은 짙은 단색 카키색으로 해두고


오랜만에 예비군복 정리하다가 생각나서 자기전에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