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현재까지도 M48A5K를 굴리고, K1은 아직도 개량중이긴 하니 정말 먼 미래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언제든 북한과 중공이 붕괴되는 해피엔딩이 현실화 된다면 올해로 35년 가까이 충실하게 국토방위의 임무를 수행한 K1이 독일의 레오파르트 2처럼 상당수가 생각보다 빨리 퇴역절차를 마치고 타국에 판매될수도 있죠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