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끝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폭정이라도 스스로 불가침화하고 신성화한다. 만약 국가의 권력수단이 민중을 폐허로 이끈다면, 저항은 모든 개개인 시민의 권리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다.


이 말을 남긴 사내는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국민의 저항권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독일을 전쟁으로 내 몬 나치의 독재자 히틀러를 살해함과 동시에 처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