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면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액트 오브 벨러: 네이비씰의, 네이비씰에 의한, 네이비씰을 위한 영화.
존 윅: 군인은 아니지만 현대의 택티컬 전술 사격 영화.
캘리의 영웅들: 실물 티거가 나오는데 의의. 미군은 금괴 긴빠이칠 생각이고 독일군은 어치피 망한 전쟁 몸이나 무사히 빼자는 대환장 파티.
탑건 시리즈: 적국의 묘사는 최소한으로 묘사하고 궁극적인 주제는 주인공의 갈등과 그걸 이겨내는 성장임.
월드 인베이전: 일선에서 싸우는 해병대고 적은 외계인.
대충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