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민간위주의 군조직이닷!! 서구권 국가들처럼 민간 출신 국방장관, 민간 연구소, 민선 인사 선출로 군의 민간비중을 높이자.

다른 건 인정하겠는데 하급제대 지휘관 경력 없는 인사를 하는 것은 동의하기 힘듬

공군 조종사들, 작전 이해도가 바닥임. 그런데 제대 지휘관으로서의 역량도 바닥임. 조종사 집단은 언론 매체의 화려한 조명 속에숨어 현재 엄청난 고평가를 받고 있음. 현재의 공군 내 인사체계, 특히 최상부 인사체계는 조종사끼리 돌려먹기 하고 있는 현실. 그러나 육군 작전이나 해군 작전에 대한 종합적 이해는 제로에 가깝다. 공군 조종사 역량을 훨씬 강화하기 전에는 현재와 같은 꼬락서니에서 공군에게 힘을 실어주면 말 그대로 수치 상의 비율만 가지고 하는 놀이가 될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