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는 1902년, 청나라는 의화단 운동에서 패배한 이후 거의 멸망 직전 국가였음, 당시 고종황제는 청나라가 아주 약한 상태라고 생각했고 이범윤을 간도에 시찰사로 보냈고 이후 관리사로 이범윤의 승진시켰음, 그리고 대한제국 고종의 명령을 받은 이범윤의 사포대가 간도에서 활동했고 청나라는 거의 제대로 대응도 못했음, 당시 조선의 임금이였던 효종이 못한 북벌을 고종황제가 대신 진행한 사건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