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지정학적으로 강력한 군대가 불필요하거나, 강대국의 보호를 받기 수월함(예 : 바티칸)

<2> : 경제력이 약한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런 경우 대부분 사회와 정치가 부정부패의 끝판왕을 보여줌

<3> : 의외로 선진국이나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들도 적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