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변곡점이 많긴 하지만,
사실상 미국참전 이후는 꿈도 미래도 없음.
상륙작전을 막았더라도. 지루한 공방, 통상파괴전이 펼쳐지다가 종국에는 핵투발됫을태니.
소련참전 이후도 변곡점은 없다고보는데, 갸들 물량빨을 어떻게 막았을까.. 스탈린그라드라든지, 모스크바를 점령성공하고 전선고착, 협상에 들어갔다면 모르겠는데, 나치얘들 특성상...
변곡점이라면 영국공격을 일찍 시작해서 육지내 영국군 밀자마자 상륙전을 갔어야했고,
그렇게 서부전선획득 및 안정화와 아프리카쪽의 잔류병력만 잡으면서 중동의 석유를 노리는게 맞다고봄. 소련은 너무 서둘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