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심정지로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위독설 또 제기 (msn.com)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심정지로 쓰러졌다는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습니다.23일(현지 시각) 전직 크렘린궁 내부 인사인 전직 육군 중장이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텔레그램 ‘제너럴 SVR’은 푸틴 대통령이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돼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채널은 “모스크바 시간으로 오후 9시쯤 관저에서 근무 중이던 푸틴 대통령의 보안 요원들이 대통령의 침실에서 무언가가 쓰러지는 소리를 들었다”며 “요원 2명이 곧바로 침실로 들어갔고 침대 옆 바닥에 쓰러져 있는 푸틴 대통령과 테이블이 넘어져 음식과 음료가 엎질러진 장면을 목격했다. 아마 대통령이 쓰러질 때 테이블과 접시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소음이..
Дорогие подписчики и гости канала! Вчера около 21:05 по московскому времени сотрудники службы безопасности президента России Владимира Путина, находящиеся на дежурстве в резиденции, услышали шум и звуки падения, доносившиеся из спальни президента. Два сотрудника службы безопасности немедленно последовали в спальню президента и увидели Путина лежащего на полу возле кровати и перевернутый столик с едой и напитками. Вероятно, при падении президент задел и обрушил на пол стол и посуду, что и вызвало шум. Путин судорожно изгибался лежа на полу закатив глаза. Были немедленно вызваны медики, дежурившие в резиденции и находящиеся в одной из соседних комнат. Врачи провели реанимацию, предварительно выяснив, что у президента остановка сердца. Помощь была оказана вовремя, сердце запустили и Путин пришел в сознание. Президента переместили в специально оборудованную комнату в его резиденции, где уже было установлено необходимое медицинское оборудование для реанимации, практически это палата интенсивной терапии, оборудованная новейшей техникой. Состояние президента удалось стабилизировать, он находится под постоянным присмотром медиков. Мы уже неоднократно рассказывали об ухудшении состояния здоровья Путина на фоне онкологии и ряда других заболеваний. Этот случай с остановкой сердца, всерьёз встревожил ближайшее окружение президента, несмотря на то, что лечащие врачи уже предупреждали, что Путин очень плох и до конца осени вряд ли проживёт. В последнее время все официальные встречи и мероприятия проводит двойник президента. После известия о вечернем инциденте, несколько близких к Путину людей связались друг с другом в телефонном режиме и договорились в понедельник провести консультации на предмет возможных действий если президент умрёт в ближайшие дни.
GENERALL SVR
채널 구독자 및 게스트 여러분! 어제 모스크바 시간으로 21:05경, 대통령 관저에서 근무 중이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보안 요원들이 대통령 침실에서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소음이 들렸습니다. 두 명의 보안 요원은 즉시 대통령 침실로 가서 푸틴이 침대 근처 바닥에 쓰러져 있고 음식과 음료가 담긴 탁자가 뒤집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대통령이 넘어지면서 식탁과 그릇을 바닥에 부딪혀 넘어뜨린 것이 소란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됩니다. 푸틴은 바닥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눈을 굴리며 몸부림치고 있었다. 관저와 인근 방에서 근무 중이던 의료진이 즉시 호출되었습니다. 의사들은 이전에 대통령이 심장 마비를 일으켰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제때에 도움이 제공되었고 심장이 시작되었고 푸틴은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대통령은 소생에 필요한 의료 장비가 이미 설치되어있는 관저의 특수 장비가있는 방으로 옮겨졌으며 실제로는 최신 기술을 갖춘 중환자 실이었습니다. 대통령의 상태는 안정화되었으며 지속적인 의료 감독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종양학 및 기타 여러 질병의 배경에 대해 푸틴의 건강 악화에 대해 반복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이 심장 마비 사례는 주치의가 이미 푸틴이 매우 나쁘고 가을이 끝날 때까지 살 가능성이 없다고 경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내부 서클을 심각하게 놀라게했습니다. 최근 모든 공식 회의와 행사는 대통령의 이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녁 사건에 대한 소식에 따라 푸틴과 가까운 몇몇 사람들은 전화로 서로 연락하여 월요일에 대통령이 앞으로 며칠 내에 사망 할 경우 가능한 조치에 대해 협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총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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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약간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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