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경쟁이 되지 않아서 문제가 난 건데, 그걸 정 반대로 보고 경쟁에 참가 시키니까 문제 된다고 S&T 알바 같이 딴소리 하니까 그런 겁니다. S&T 도 좋은 느낌 아니라고 하긴 했지만, 논리는 S&T의 그것과 다를 바 없는 모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독점이 되는 순간 경쟁력 떨어지고 부정부패 터지는 건 순간입니다.

그래도 다산이 세금이 아까울 정도의 업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답이 없는 업체였으면 다른 나라에서 자국군 제식 소총을 OEM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