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리메시아의 여러 지도자들이 갑자기 연이어 국민들과의 소통 정책을 발표하였다

국민들 사이에서 장관을 임명하고, 공개 국정감사도 실시하는 등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들과 친하던 알레가 끔찍하게 죽는 모습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먹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제시된 페리스토텔레스의 정책에 모두 찬성표까지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