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지 카르타니아 민주화 운동 대표 측과의 회담 끝에, 페리스토텔레스는 카르타니아를 1년 뒤 실시될 대선 전까지 연방에서 직할 통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구성국 표결 국가는 30개로 줄어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