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의존적 성벽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사디즘과 마조히즘

남을 때리는 성벽과 남에게 당하는 성벽


두가지의 성벽이 존재하지만 

미치쿠사야 채널에는 한가지 성벽만이 고고히 서있다.


그건 바로 마조히즘이라는 성벽이다. 


세상에 두가지 성벽이 있다는데 왜 이 채널에는 한가지 성벽만이 있는 것일까


그건 바로 사디즘보다 마조히즘이 동인 음성이라는 매체와 잘 알맞기 때문이다. 

사디즘의 성벽을 음성으로 묘사하기엔 청자의 상상에 큰 의존을 해야된다는 점,

 상상 외에 쾌락을 채울 수 없다는 점이다. 누굴 때리기라도 한단 말인가 때릴순 있냐는 말이다. 그저 상상이나 하면서 좆이나 흔들도록


반면

마조히즘은 어떤가

눈을감고 상상을 한다. 


자세를 취한다. 지시를 따른다


시코하라면 시코하고


네발로 서라면 네발로 서면 된다. 

그것만으로 쾌감을 얻을 수 있다.


이 음성이 그렇다. 


대한민국에 사는 누구나 학창시절을 경험한다. 


눈을 감고 그시절을 표현하라면 누구든지 자세한 묘사가 가능할 정도다


12년을 몸담았던 친숙한 공간에서 음성이 시작된다. 


당신은 두명의 학교 일진에게 약점을 잡혀버렸다. 


그리고 그녀들은 당신을 장난감처럼 부리기 시작한다. 


무슨 장난감이냐고?


시키는대로 뭐든지 하는


부끄러운 짓도 서슴치 않고


평범한 사람이라면 입에도 담지 않을 말을 내뱉는 그런


장난감


***


나는 리뷰를 할때 내용에 관한 내용은 최대한 얘기를 안하는 것을 지향한다. 


누구나 스포를 받지 않고 즐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누군가 리뷰를 보고 이 작품을 들어보길 원하기 때문에 


하나쯤 내가 제일 좋았던 부분을 소개하고 넘어간다. 


그건 다름아닌 방치플레이 장면이다.


두 일진녀들은 나를 두고 음료수나 마시러 간다. 


알몸상태인 나를 두고


내 몸 앞에는 스마트 폰으로 촬영을 한 상태로


나는 안대로 눈을 가리고 서있다.


그것을 잡은 채


그리고 그녀들이 나가는 소리가 들린뒤


학교에서 들을 수 있는 일상음이 들리기 시작하는데


이때 마조히즘의 감각이 깨어나게 된다. 


누군가에게 약점을 잡혀 장난감으로 전락해버린 비일상의 순간에서


일상음이 들리는 순간


비일상과 일상의 경계에 나는 엄청난 쾌락을 느끼게 된다. 


일상속 비일상


비일상속 일상


그리고 나


다른 음성에서는 느껴본적 없는 감각


가만히 있으라 했지만 조금식 그것을 잡은 손을 움직여 자극을 주는 일탈


이런 특별한 경험때문에 이 리뷰대회에 이 부분을 추천하고자 이 리뷰를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


마지막으로 평점을 매기고 서클이 말한 셀링포인트로 끝내보자면


연기 : 5.0/5.0 : 말해 뭐해 오망꼬당번 하던 그 성우입니다. 

일러스트 : 5.0/5.0 : 이건 일러스트와 목소리의 일치도를 말하는건데 스크롤을 올려 얼굴을 확인해보십쇼 어떤 목소리가 상상되                지 않습니까? 그 목소리 대로 음성이 나옵니다.

효과음 : 5.0/5.0 : 무난 이즈 베스트 성우의 목소리와 효과음 간의 밸런스가 거슬리지 않습니다. 거슬리지 않는다면 그거면 되죠

구성 : 5.0/5.0 : 아아 기모찌


DLsite에 올라온 셀링포인트를 파파고로 돌린 글입니다. 이글을 마지막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시코시코 보이스×마조 호칭×귀두 책임으로 마조 인지 악화】
음성 작품에서는 자주 있는 시코시코 보이스. 본 작품에서는 그것을 「시코시코」가 아닌 「마조」 부르기로 실시합니다.
게다가, 「마조」 호칭에 맞추어 실시하는 것은 귀두에의 다양한 자극이 됩니다.
'마조'와 귓가에서 속삭일 때마다 귀두 자극에 의한 날카로운 쾌감으로 비쿵과 튀는 당신의 몸.
본 작품을 듣고 끝날 무렵에는, 단지 「마조」라고 속삭여지는 것만으로 반사적으로 몸이 얕고, 마조 스위치가 ON이 되어 버리는 몸이 되어 있는 것 계약입니다! (

2) ! 부끄러운 대사 & 포즈 강제 명령 많이!】
본 작품의 소녀들은 당신을 장난감이나 벌레 정도 정도 밖에 포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엉망으로 하는 것 같은 매도를 흘려 보내거나, 사람으로 끝나는 부끄러운 대사나 포즈를 강제해 옵니다.
마조 연호 시코시코로 점점 마조를 악화시키면서 필사적으로 마조 괴롭힘을 견디십시오.
당신이 마조로서 분명한 태도를 취하고 있으면, 마지막에 조금만, 보상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성우 - 아이사카 나루미 / 아키노 카에데

서클명    だしまき屋 

RJ0109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