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물이라고 만든 동음 반 이상이
시작하면 그냥 갑자기 통성명 하더니
뜬금없이 눈 맞아서
대딸 시작함

여기서 벗어나는걸 찾기가 힘들고
스토리라 할게 없음

여주를 짧은 1~2시간 분량동안이라도
좋아해야 할 이유가 필요한데
매력을 전혀 못 느끼겟슴

요즘 차라리 역네토가 나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막 드네

유니콘은 뭐 먹고 사나 에휴 동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