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과 정신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을 더 이상 늘리고 싶지 않아..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는 중증 불면증 환자가 내 귀이개 덕분에 잠을 잘 잤다고 몇 번이나 감사 인사를 전해왔어..
그 말 한마디에 내가 얼마나 많은 구원을 받았는지!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안타까워,,,,

나는 공감능력이 높아서 고민하는 사람의 고통의 감정이 나에게 흘러들어와
똑같이 슬퍼서 몸이 아플 때도
약을 아무리 먹어도 잠을 못 잔다는 건 생각만 해도 생지옥이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일해야 해. 반드시 아침은 오기 때문에.
자기만족이 될 지라도 SOS를 요청하고 있는 사람은 구해주고 싶게 돼,,,,

착한 사람일수록 고통받는 이 세상
왜 착한 사람이 슬퍼해야 하는 거야? 이상하지 않아?
해마다 불면증이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댓글들을 보면 확실히 그렇게 느껴져.
화가 날 정도로 그 현상을 용서할 수 없어.
그런 건 줄어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잖아...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거야..
오히려 아주 열심히 노력한 강한 사람이잖아..

이런 세상에 익숙해지면 안 돼.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더 열심히 하려고 하잖아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마.

공감능력이 높은 것, 감정이 너무 풍부한 나머지 그게 힘들고 싫을 때도 있지만,
사람의 슬픔과 고통을 아는 나에게는 나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있어.
조그마한 것이지만 세상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착한 사람이 눈물을 흘리는 세상
착한 사람이 괴로워하는 세상 따위는 바보 같은 세상이야
미친 세상에 대항하고 대항하고 대항해내자
나는 죽을 때까지 대항할 거야 내 역할을 다 할 거야
열혈 스위치가 켜졌어


이것만 보면 진짜 열정넘치는 사람이잖아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