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아침 7시에 눈이 떠진 오늘…
시험 공부 하려고 어제 사둔 1+1 핫식스 1캔을 마시고 11시 반까지 공부를 했음..
근데 왠지 모르게 잠이 쏟아지는 거임
평소에 카페인 안 마셔서 마시면 무조건 효과 직빵인데
그래서 어차피 1시 반에 수업 있으니까 그때 무조건 일어나야해서 밥도 안 먹고 낮잠 자기로 함
근데 갑자기 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안 자는 것도 아닌 기묘한 상태가 지속됨..
이게 최면에서 말로만 듣던 트랜스 상태인가 생각해봤는데 평소에는 몰랐던 몸이 가라앉는다는 이미지가 뭔지 확실히 알겠는 거임
당연히 자려고 누웠으니 음성은 없지 그렇다고 일어나서 최면을 틀면 이 기분좋은 뭔가뭔가가 사라질 것 같은 거임
그래서 최대한 최면 대사를 떠올리면서 머릿속에 되뇌여봄.. 그것도 TS최면으로다가
진짜 하복부까지 부들부들거리면서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뭔지 알게됐어
근데 절정 부분은 역시 실제 음성이 아니다보니까 상상은 못하고 잠에서 깨버림
이게..최면?
첫 최면 아다가 자기최면이라니 이러다 및붕이 상상만으로 가버리는 거 아닐까
+) 리뷰 탭에 적을랬는데 이건 핫식스 리뷰도 아니고 동음 리뷰도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일반에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