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이사전 좁아터진집의 좁아터진 화장실에선

욕조를 넣으려다가 실패하고

밋챈에 슬픔을 토로했지만

뭇 밋붕이들의 비웃음을 살 뿐이었다.


그러나 오늘 이사온 집은 욕실도 조금 커졌다.

드디어 그 때 내다버리지 않고 버틴 욕조를 써볼 기회다.

심지어 이사 전에 집 평면도로 계산해봤을때 욕조길이보다 욕실이 아슬아슬하게 넓음

ㅋㅋㅋㅋ 바보 멍청이 밋붕이들에게 복수의 시간이다


















'해당 위치에 세면대가 있습니다'

'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