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목소리부터 듣기가 편한 높낮이인 데다, 오타쿠 망상적인 전개이지만 히로인이 호감을 얻고 심화되는 과정이 느껴지도록 설계된 트랙들. 또, sm패티쉬즘도 트랙 진행에 있어 양상이 변화하는 부분도 좋았음.
거기에다가 능동적 수동성이 돋보이는 캐릭터성에 심장에 박히는 대사들, 그리고 조악하지만 측은함을 느끼게 하는 서사까지 그냥 다 좋았고..
이것 외에도 나열할 부분이 많은데
좌우간 가장 좋았던 포인트는 소프트 sm 둘다 느낄 수 있고(sm둘 다 선호하는 나에게 있어선 최고) 무한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극상의 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