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달빛이 드뷔시의 그것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나는 아직도 편의점 수입맥주 냉장고에서 

4캔 만원 딱지를 달고있는 에비스를 마주할때마다

술꼴아서 내 팬티에 손집어넣던 한 일녀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