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https://namu.wiki/w/%EC%9D%B4%ED%80%84%EB%9D%BC%EC%9D%B4%EC%A0%80
서두에 미리 쓰는데 eq는 음향관련 전반의 지식이 어느정도 있어야 제대로 활용가능한 ... 게임으로치면 만렙컨텐츠 같은거야
나도 주파수대역에 관해서 이것저것많이 읽고 했지만 활용하고있는가하면 한 30~40% 밖에 활용 못하는듯
위키에 나온 그래픽eq 사진은 31밴드짜리 사진인데 이런건 관련업종이 아닌이상은 만져보기 힘들지...
우리가 보통보는건 10밴드 짜리 폰 어플에 있는 eq 일거야

솔직히 10밴드는 좀 구려 ;; 정확하지가 않아 맞추기가 한정적임 난 이 10밴드 eq는 구린맛을 한번 맛본이후 건들이지도않아
한 4~5년전만해도 일반적으론 존재조차 모르고 음향 취미가진 사람들조차도 파라메트릭eq 라는것 자체가 생소했는데 요즘엔 음악어플에 많이 탑재도 되고 해서 알려지고있더라
파라메틱 eq는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한 5개의 밴드를 사용해서 10~15밴드보단 더 세밀하게 조절할수가 있는 eq야
근대 USB Audio Player Pro 어플엔 6밴드네

저렇게 밴드를 직관적으로 움직일수가 있어 그래픽eq 보다는 눈에 보이다보니 한결 쉬울거야...
필터타입은 종류가 많고 설명이 난해해서 그냥 보통쓰이는 아날로그벨, 디지털로그벨 두가지만 사용하면되고
frequency 한자리수의 정밀도로 원하는 FR 주파수를 건들일수가있어
게인은 db 데시벨 지정한 FR주파수의 볼륨을 수치만큼 올리는거고
Q팩터 파라메트릭eq의 핵심중에하나야 0.1 ~ 10 까지 조절이 가능한데 ( 일부 파라매틱eq들은 0.5~5 까지 수치도 조금씩다르고 혹은 이름이 다를수가있음)
수치가 낮을수록 주황색 2번 밴드처럼 지정한 frequency 주파수를 중심으로 펑퍼짐하게 넓게 주변 frequency 까지도 같이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해

Q팩터 수치가 높을수록 지정한 부분을 중심으로만 치솟아올라
한번 직접 만져보면 어떤식으로 써야할지 직감적으로 직관적으로 얼추 느낌이 올거야
ㅡ UAPP 어플도 유료인데 저거 쓸라면 2600원을 또 내야하긴함...
* 참고로 스마트폰 어플중 음질에 관해서는 뉴트론, UAPP, 온쿄 셋이 삼대장.
음향전반 넓고 얇은 지식밖에 없다보니 EQ같은 깊은물에 들어가려니 손가락이 턱턱막히네 ㅎ;;
내가 메인으로 쓰는 LCD-2 헤드폰을 동음듣기용 들을때 사용하고있는 파라메틱EQ 값을 보여주면서 설명하는걸로할게



ㄴ 2Khz에서 9Khz 까지 평탄하게 만든거지... 플랫한게 좋다면서 왜 1Khz 을 기준으로 만들지 않았나? 의문을 가질수있는데
이제부터 설명할게
* 원본 RAW 그래프가 아닌 타겟보정을 입힌 FR 그래프를 기준 ( DF타겟 잔향실측정 , 하만타겟 실제 청음환경에서 측정)
2Khz~5Khz 2khz 넘어가면 기음보단 배음의 성분이 훨씬 많기때문에 이걸 올리면 소리가 뚜렷해지지만 과하면 메마른 소리가 나와
3Khz,는 인간이 민감한 주파수영역대중 하나여서 다소 낮춰주는게 청감상 기음, 배음의 균형상 좋아 ( 덜민감한 주파수대역과 동일한 db 볼륨이여도 더 크게 느껴진다는소리임)
5~khz ~ 9Khz 까지는 치찰음이 발생하는 대역이고 금속성 소리들이 시작되는 대역이기도해서 과하면 너무 거칠고 쨍해서 쉽게 귀가 피로해지지...
*** V자 혹은 W자 사운드 튜닝할때 200hz , 8~10khz / 200hz , 5~6Khz , 8~10Khz 에 피크를 만들어서 주요 악기들의 소리들을 보다 선명하게 튜닝을한거야
이렇게 EQ를 먹이고 LCD2를 들으면 목소리는 보다 가깝게
주변 환경소리 ( 벌레울고 새가울고 비내리고 등등등등등 전반) 를 보다 선명하게
이렇게 들을수있는거지
측정치만 보고 무조건 평탄하게 만든다고 능사는 아니야... LCD2는 EQ가 잘먹는 헤드폰이라서 그냥 평탄하게 만들어도 괜찮아...
??? EQ가 잘먹고 자시고가 있나?? 혼란스러울수있는데 이게 내 지식이 딸려서 뭐라 잘 설명을 못하겠어...
EQ건들면 전체적인 토널밸런스 무너져내려버리는 이헤폰이 있거든... 혹은 eq먹였는데 뭔가 먹인만큼 올라가고 내려가는거같지가않아 소리가 막... 좀 이상해져
내 경험상의 추측이지만 대여폭이 넓지않은 이헤폰에서 대역간 유지되던 미묘한 밸런스를 흐트러트리면 마스킹현상... 저음이 과하거나 해서 중음,고음이 먹먹하게 들리거나하는... 대역이 다른대역을 먹어버려서 안들리게되는걸 마스킹이라고하거든 이게 생기는게 아닌가 싶음
** V자 이어폰에서 생기는 보컬백킹도 저음과 고음이 중음을 먹어버려서 그만큼 중음이 안들리는게 보컬백킹임
두번째 이어폰 헤드폰은 드라이버가 BA 냐 DD냐 재질이 종이냐(이어팟) 금속이냐(위저 a15) 하우징 모양 크기등은 어떤지 오픈형인지 밀폐형인지에 따라 토널밸런스, 음색에 차이가 있어...
세번째 FR 측정치가 항상 보이는대로 소리를 내주는게 아니야...
가령 Re600 의 경우 re400이랑 측정치는 그냥 복사붙여넣기 한거같은데도 저음양감 더나오고 10khz이상 대여폭도 좁은데 측정치 이상의 소리가 나와줌...
이러한 측정치상, 청감상의 미세한 오차들때문에 EQ를 먹여도 뭔가 이상해지는게 아닐까싶다... eq잘먹기로 이어폰계 원탑인 er4나 고중저 대여폭 좋은 LCd2나 측정치에 정직한 소리가 나와주니 EQ가 쉬운것.
나도 eq 설정하는거 도와주고싶은데
eq라는게 측정치를보는 지식 + 청감 경험치 이 두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룰때 완벽하게 할수있는거라서 섣불리 손대면 어설픈 오지랖이 되어버림...
그리고 또하나... 남이 해주는거에 장벽이 하나있는데
매칭 기기의 출력 임피던스...

ㄴ 이거 이어폰 꼽아 출력해주는 암컷구멍의 저항값
0~1 옴 Ω 0에 수렴할수록 저항으로인한 왜곡이 없는 좋은 앰프라는것.
이게 LG V시리즈 G시리즈 삼성, 애플 등 대기업 폰들 이라면 기본적으로 1옴 정도로 아주아주아주 좋게 나와주는데
그외 ... 폰들은 기대 안하는게좋음
****


DD 다이나믹 드라이버
BA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

ㄴ 2BA 드라이버를 사용한 오디오테크니카 LS200is

ㄴ 1DD 드라이버를 사용한 하이파이맨 RE400
내가 따로 eq설정도 안하고 음장 추가 안하고 그냥 순정 상태로 듣고있어도
1DD 드라이버를 사용한 이어폰이면 기본적으로 신경안써도 될정도로 평탄하지만... 1BA , 듀얼 DD , 다중듀서BA 이어폰을 듣고있다면...
꼽은 기기의 출력임피던스(암컷구멍)가 1이 아니라 그이상 10, 20 , 30 높아버리면 이미 그자체로 소리가 왜곡되버린 상태.
순정상태에서 저항이 추가될때마다 저 그래프만큼 FR 그래프도 달라짐.
서로 동일한 좋은 조건이라는 가정하에 EQ를 만들어주면 괜찮지만 둘중 어느쪽이라도 그렇지 않는경우 만들어준대로 소리가 나오지 않게된다는것.
글 개요는 후딱쓰는데 이걸 그나마 좀 쉽게 풀어쓰려고하니 넘나 오래걸리는것... ㅠ
eq관련 읽어두면 좋은 글
https://blog.naver.com/gre_nada/220799006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