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이랑 제목이 왜 이렇냐고?
그냥 대회 수상 상품에 있길래 대충 가져와봣습니다
이거 받을거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아닙니다
오랜만에 최면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에 쓴게 아가씨당 리뷰인 이거니까 거의 6개월만임
https://arca.live/b/momoirocode/100008799
저것도 꽤 좋고 마조면 나쁘지않으니까 들어보세요
보통 최면 입문작이나 이야기 하면 요즘이야 다 여러가지로 갈리고 그럴 수도 있는데
예에에엣날에 내가 최면 듣기 시작할 때 유입이 최면을 듣는다 하면 보통 이녀석

아니라고하면 별 말이 없음 기억이 가물가물함
아무튼 이 촉수최면의 특징이라고하면 귀를 성감대로 만들어서 거의 뇌간하듯이 귀에 박아버리겠다는 느낌의 효과음과 녹음
요즘엔 잘 안듣게 되어가는 작품이긴 합니다
셀프 없는건 좋긴한데 시간이 애매하기도 하고, 하루종일 귀에 박는 바이노럴이라 몬가 귀아픈거같아서 영 손이 안감
이것도 전에 리뷰 쓴 적 있는데 기억하려나

꿈먹는개물 최면 (https://arca.live/b/momoirocode/78406526)
이녀석도 효과음이랑 바이노럴하게 녹음한 여러가지 샘플.링으로 조져줌
시간이 짧고 가벼워서 참 좋았던 물건
어째서 위의 두 최면을 이야기했는가???가 슬슬 궁금할 사람들도, 대충 예상한 사람들도 있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최면도 비슷하다 해야하나, 뭔가 공통점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RJ01175670] 【脳舐め催○】ブレインリッカー【脳イキ/ドライオーガズム】
RJ01175670, 브레인리커입니다
총 작품 재생 시간은 1시간 25분 전후, CV 낼름미
커버일러스트부터 혀로 낼름낼름하고있습니다
의외로 기존에도 굵직한 작품을 몇개 발매했던 서클들이라, 바닥에 꼬라박진 않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동안 생활패턴적인 이유로 최면을 쉬다가 오랜만에 고른 최면이에요
유도는 그냥 깔끔하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내 기억이 맞으면 미미나메도 좀 쓰고,,, 왔다갔다하면서 이야기도하고,,, 기억이 좀 날아간 걸 보면 잘 걸리는 유도가 맞아요
일단 커버대로 좌우 둘이서 유도해주는 것 까지 하면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분이 좋았는가??? 도 중요하겠죠
최면듣는게 다 기분좋게 귀딸딸이하자고듣는거아냐...
평가를 내리자면, '지금까지 들은 최면 중 top3 안에 든다!' 가 되겠습니다
(top3 안에 있는 다른 작품은 요거)

(유카랑 보비고 싶으면 이쪽으로)
(자궁달아줌)
쾌감의 방향성은 단순한 쾌감/절정과 뇌이키쪽이었고, 그쪽으론 진짜 극한을 오랜만에 느낀 기분이에요
갈수록 단순히 얼마나 기분좋냐보다 어떻게 기분좋냐가 중요해지는 것 같기도 해서 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구성이 깔쌈하게 좋아요
수미상관이 아니라 뭐 지네 마디마냥 나오는 어구도 있는데 이게 참 깔끔하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약간의 농담이라 해야 하나, 다른 이야기로 빗대어서 설명하자면, Feryquitous라는 작곡가가 있습니다.
https://youtu.be/b4v2P_v1LI0?si=8fmq1IUNN6GDupAd
이 딸깍충이라는 제목을 가진 노래도 이 작곡가가 상업 리듬게임에 출품한 노래에요
최면 다 듣고나서 나중에 리뷰쓰려고 정리하다가 떠오른게 이 작곡갑니다
이거는 최면도 듣고... 일렉트로닉이나 동인음악도 듣는 사람이 이해할 만한 이야기에요
자세한 사항까지 다 이야기하면 임팩트가 줄어들 것 같아서 끝까진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이래저래 이야기가 막 옆으로 새는게 무슨 스프링클러같은데
결국 하고싶은 이야기는 단순 쾌감/뇌이키 용 최면을 길고 강하게 듣고싶다! 하면 이 녀석이라는 겁니다
짧은게 필요하면 뇌먹는개물이 더 낫지 싶어요
근데 시1발 프리토크 26분은 뭐에요
생패망가졌는데잠안자셔졸림~~~마춤뻡오타띄어쓰기다졸려서그럼수정안할래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