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지성으로 안쳐먹기 + 많이움직이기가 아니라 혈당컨트롤과 항상성 유지인걸 인지해라.

그냥 세간에 알려진 안쳐먹기 많이움직이기는 몸이 존버상태 들어가게 만들어서 주 칼로리 소모요인인 대사량만 깎는 본말전도격인 결과만 낳는다.

몸무게조절은 숫자놀음이 아니라 뇌하고 심리전하는거다.


우선 첫번째로 식단이다.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거는 설탕(순간적 과식)피하기다. 씹돼지인 우리는 랩틴 저항성이(식욕) 기본적으로 씹창나있어서 좀 정상화를 시켜야하는데

이새낀 인슐린이 와리가리까면 세트로 같이 지랄나는 새끼라서 과식과 설탕을 못피하면 절대 정상화를 못시킨다.

그러니까 다 필요없고 설탕하고 과식만 최우선으로 신경써라. 


두번째로 운동이다.

이건 대사활성화 발사대+근성장하며 칼로리소모인데 그냥 유산소로 대사활성만 시켜도 충분하다.

우리같은 씹돼지들은 걷는게 스쿼트요 팔 들어올리는게 데드일지니 그냥 오바떨지말고 30분정도 중강도 운동만 꾸준히해라.


세번째는 기분이다.

이게 진짜 중요한데, 유사과학같겠지만 다이어트 과정이 즐거워야한다.

우리 대가리는 스트레스와 도파민 정도로 상황을 판단해서 스트레스 상태에 있을 때 먹는 칼로리가 줄고 운동량이 늘어나면 존버상태에 들어간다.

존버상태에 들어가면 심한경우 대사량이 절반가까이 낮아져서 말짱 도루묵이다 (진짜 살이 안빠지는데다 어거지로 빼도 부작용이 개좆된다. ) 거기에 더해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도 줄어들어서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끼칠수 있기때문에 절대 존버상태는 피해야하는데.

이건 칼로리를 줄이고 활동량을 높이는 과정을 기분좋게 여기는 수 밖에 없어서.

최대한 씹마조 마인드를 가지고 취미생활과 딸딸이 그리고 스트레스 받을 일을 줄이는게 필요하다.

만약 성공하면 뇌가 큰거부 없이 그 상태를 받아드릴거다.


마지막으로 마의6개월이다.(유지)

우리 몸에 항상성은 넉넉잡아 6개월 단위로 갱신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6개월동안 한 상태를 유지하면 몸이 그제서야 그 상태(몸무게,대사량 등등)을 정상으로 받아드리고 기본값을 재설정한다.

즉, 진정한 의미에서 살이 빠진다는거다.

6개월을 존버상태 없이 잘만 유지한다면 몸무게는별다른 노력 없이 그 상태를 유지하게 될거다.

우리는 6개월을 목표로 달리면된다.

그렇게만 하면 뒤지게 어려운 다이어트가 성공한다.


+다이어트 서적이나 영상 함부로 믿지마라

최면서적보다도 오컬트적이고 극단적인 정보들이 만연하다.

굳이 찾을거면 진짜 제대로된 교수나 의사가 쓴거 읽어라.

그냥 다 거르고 식욕의 과학<<이새끼만 읽어도 다이어트를 조지진 않는다.


거의 식욕의 과학 파쿠리 수준의 글이긴 한데 나도 진짜 효과본거라서 살찐 및부이들이 참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