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익숙한 느낌의 신작은 절대 못 듣고

항상 새롭고 신선한 걸 듣고 싶어하는 부류이거나

(근데 이런 사람은 어느 장르든 금방 떠날 유형임)


극단적으로 마이너 취향이거나 이상 성욕만 골라서 듣는 사람 같음

(요즘 이곳이 AI 똥음에게 오염되는 느낌이 심한듯)


나처럼 어디서 비슷한 느낌이거나

평범한 국밥 신작이라도 그냥 잘 듣는 사람이면

요즘 동음이 별로 들을 거 없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본듯

애초에 주요 구매층은 대부분 이런 사람일 거 같고


물론 나 같은 사람이 없거나

진짜 아무도 동음 안 사고 있었으면

이미 동음이란 장르가 사라졌지

장르가 망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장르는 아직 존나게 팔팔한 현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