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나도.

내 집에 있는 양주인 글렌리벳.

근데 다른 양주들 중에도 앞에 글렌이라는 이름이 붙는 위스키들이 있음.


위스키 증류소들은 증류소가 위치한 마을 이름을 따서 붙이는 경우가 많았음.

글렌(glen)은 산골짜기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데, 증류소들이 과거 잉글랜드 정부의 과한 세금을 피하기 위해

골짜기에 숨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글렌이 들어가게 되었다고 함.


아무튼 누가 칵테일 이야기 하길래 나도 생각 나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