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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말 끝났구나~
이렇게 쉽게 나를 본인 집에 부르다니
LINE 보고 진짜 웃었다니까?
혹시나... 혹시나 라도 말이야?
지난 일에 사과하는 LINE이나...
반성하고 있다는 연락 정도 왔으려나...
3% 정도는 믿었는데...
그랬더니...
'선배랑 하고 싶어서 못 견디겠어요'
'보고싶어요'
라고...?
정말 최악이네 너
이 바람둥이...
여자친구분과 잘 되라고 도와줬던 내가 바보 같아~
에~? ... 아니, 진심인데?
잔뜩 연습 시켜줬던 거, 잊어버렸어?
뭐야, 내가 유혹했다고 변명이라도 하고싶은 거야?
남 탓을 하는 건 좋지 않다고?
그냥 연습일 뿐이었는데,
너 혼자 나한테 발정나서
마음을 준 것 뿐이잖아?
그 정도로 얄팍한 사랑밖에 없었던 거 아냐?
여자친구에게.
뭐야? 그 납득할 수 없다는 표정?
그게 사실이잖아?
그보다, 너. 그때 나랑 섹스하고 나서
여자친구랑은 아무것도 안 했어?
헤에~ 섹스 했구나
잘 됐네~
그래서, 어땠어?
기분 좋았어?
에...? 섹스는 했는데...
중간에 발기가 풀렸어?
그거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아하하♪
나랑 할 때는 그렇게 계~속 딱딱했으면서?
그렇게나 욕먹고, 반쯤 혼나면서도 계속 딱딱했었잖아?
우-와~ 몸은 솔직하네~
역시 콘돔섹스로는 부족했던걸까~
아니, 아니지?
내 보지가 얼마나 기분 좋은지 알아버렸으니까
여자친구로는 만족 못했던 거구나? 그렇지?
맞지? 후후...
뭐 그래도 난 자신이 있으니까.
남자들의 약점을 파악하는 데 말이야
여자친구 분도 진짜 모쏠답네
키스할 때나, 서로 만져줄 때나,
얼른 먼저, 여자의 몸에 대해 알려줬으면 됐을 텐데...
먼저 나한테 당해버려서... 푸훗...♪
연애 초보인 여자친구가, 나한테 이길 수 있을 리 없지~
그러니까 내 보지랑 비교하면, 시들어버리는 게 당연하지
하지만 괜찮아.
내가 더 깊은 곳까지 떨어뜨려 줄 테니까.
아, 저기. 후후...♪ 잠깐 있어봐
책상 위에 있는 거, 뭐야? 선물?
혹시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
아하하 그렇구나~ 1달 기념일이잖아
뭐 산거야? 비싸보이는 포장인데
헤에~ 목걸이? 과감하네
헤에, 얼마였어? 만엔은 넘겠지?
우와~ 명품이구나~?
돈 열심히 모았겠네~
그렇구나~ 그런거 받으면
분명히 기쁘겠네~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받았을 때...
의 이야기지만♪
푸후훗...♪ 그만그만~ 더는 웃기지 말아줘~
내가 보기엔 이런 건 죄책감 때문에
산 걸로 밖에 안 보인다고~
헤에, 여자친구 한테 잘 해준다고 해서,
바람핀 게 없던 일이 되진 않는다고?
어차피 이렇게 비싼 선물을 사줬으니까
'나는 역시 그녀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거야...'
라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거 뿐이잖아?
바보같아~ 오히려, 여자친구의 마음을
붙잡고 있는거에 더 죄책감 느껴야 하지않아?
사실은.....♪
나한테 빠져있는 주제에...♡
오로지 내 생각밖에 안 하고 있는 주제에...♡
나랑 야한 짓이 하고 싶어서 견디지도 못한 주제에...♡
나를 더...
좋아하는 주제에...♡
에-? 그런게 아니야?
내가 자꾸만 유혹했으니까?
우와, 너 꼭 그거같은데?
만약에 여친한테 들켜도, 나쁜 선배한테
꽃뱀짓 당한 것 뿐이라고 할 셈인거잖아?
그래도 말이지...~
유감이지만...
LINE에 전~부 남아있거든...
너가 보낸 뜨-거운 연애편지...
자 봐 봐?
'선배, 전에 했던 키스연습,
한번 더 복습해보고 싶어요'
'저, 혀 빠는 거, 은근 좋아해요'
'그런데 그거, 여자친구랑은 부끄러워서 못했어요.'
'선배가 자지 만져줬을 때, 쩔었어요.'
'선배의 그 곳을 상상하면서, 테망하는 법 복습 하고 있어요.'
'여친의 대딸, 생각보다 별로 기분 좋지 않았는데,
선배의 대딸이랑 뭐가 다른 건가요?'
'오늘 꿈에 선배가 나왔어요.'
그치? 쭉쭉 다가온건 너야
이 역겨운 LINE을 보면 다 알잖아?
푸후훗...♪ 너말이야... 너무 쉽다니까...?
지금까지 중 일 등이야.
아마 NTR 최단기록일 걸?
헤에-? 응 맞아
처음부터 완전 뺏을 의도였지♪
냉정하게 생각해봐~
여자친구가 있는데,
딴 여자랑 키스연습이라니... 이상하잖아?
항상 첫 키스 연습까지 가는게 난관이였는데,
너는... 거짓말처럼 간단히 받아줘서 말이야?
뭐, 너도 하고 싶었던거지?
흑심이 뻔히 다 보였거든.
에? 왜 굳이 NTR을 한거냐고?
으으음...~
취미~?
성벽~?
같은 거라 할까?
남의 걸 내 걸로 만드는 거, 정~말 좋아하거든~♪
너로 몇 명 째더라...~
됐다~ 기억도 안나는걸~
에, 설마, 내가 진심으로 너를 좋아해서,
진짜로 뺏으려 한 줄 알았어?
그럴리가 없잖아~ 너한테 좋은 점이라 해봤자,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 뿐인걸?
그런 면에서 보자면... 내 타입이지만...♪
이렇게나 존엄파괴 당하고 있는데도...
내가 키스 해주기만 하면, 자지가 커지는 구나...?
한심해서...
귀엽다구...?
귀여워...♡
응- 그렇구나~
얼른 하고싶은 거지~?
나랑 하고 싶어서... 못 참겠는 거잖아? 후후♪
좋아... 하게 해줄게...
하지만...~ 공짜로는... 안 될 거 같은걸...?
있잖아, 섹스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 거잖아?
나랑 그렇게나 섹스가 하고싶다는 건
즉,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란 거지?
여자친구가 아니라...
그걸 증명해줬으면 좋겠는걸?
자지가 선다던가... 그런 몸의 반응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 완전히 나에게 기울었다는 증거말이야.
여자친구가 아니라, 나를 좋아한다고,
눈에 보이는 형태로 증명해줘
간단해. 여자친구한테 하려 했던 것을,
나한테 해주면 되는 거야.
생각해봐...
너는 여자친구를 위해, 뭔가 준비해 두지 않았어?
알겠지?
자아... 어떡할래...?
못하면, 이제 귀 안 핥아 줄거야?
거기다...
키스도...♪
해주지 않는답니다~♪
자지도 만져주지 않을거야
보지에도, 두 번 다시 넣게 해주지 않을거야
LINE도 이제 차단 할까...
알바에서도 평범한 선후배 관계로 돌아가는 거고
아니, 이전보다 차갑게 대해버릴지도~?
자, 어떡할래?
응? ... 나한테 해 줘...
여자친구가 아니라....
나한테 해줘...
부탁해...♡
나랑 앞으로도... 야한 짓 하고 싶잖아...?
그렇지?
그럼, 자... 네 손으로
여자친구에게 주려 했던 선물
나한테 줄래?
포장을 뜯어서, 나에게 걸어줘
연인의 목에 걸어주는 것 처럼 말이야
와아~ 귀여워~♪
하트 목걸이잖아
여자친구에게 보내려던 하트... 뺏어버린 것 같아 미안~♪
하지만 뺏은 건 아니지?
네가 네 손으로, 네 의지로,
나한테 걸어준 거잖아?
어때? 어울려?
마음이 담긴 멋진 선물, 고마워♪
이걸 나한테 줬다는 건...
이젠 완전히... 마음이 바뀌었다고 받아들여도 되는 거지?
응~? 그런거지?
아직 말로는 인정하지 못하는 건가...
그래도 충분히 전달 됐어...
네 진짜 마음이... 후훗...♪
그럼 오늘은 이 멋진 사랑의 증거가 보일 수 있도록...
이대로 내가 위에서... 해줄게?
그냥 벗긴다?
자지, 엄청나게 뻣뻣하게 서있네
입으로는 바람핀걸 인정하지 않는 너랑 다르게,
이 아이는 정말 솔직하잖아
'나는 선배의 보지가 좋아!' 라고 말하고 있어
착한 아이에겐 상을 줄게...♡
자~ 네가 정~말 좋아하는 사에키 선배의
포동포동한 보지라구~?
자 거기 누워봐
여자친구와 비교해보면서...
감촉을 음미해줘?
읏...♡ 들어... 간다...♡
빳빳해서 정말 쉽게 들어가버렸네
너의 여자친구에게 들어갔어야 할 자지... 기분 좋아...♡
알지? 이렇게 빳빳하게 서면 쉽게 들어가고,
피스톤도 바로 할 수 있지만
자지가 말랑말랑하면 잘 들어가지도 않고,
피스톤 하기도 어렵잖아?
그니까 남자는, 자신을 빳빳하게 새워주는 상대...
그니까 보통은 연인을 말하는 건데...
연인과 하는 섹스가... 가장 기분 좋은 거야...
하지만~ 너의 경우...~ 는...♡
연인이 아니라, 바람상대에게 서버리는 거 같지만 말이지♪
자, 기분 좋지...?
내 보지... 여자친구랑 비교해서 어때...?
따듯하고 젖어서... 츄릇...♡
포근하게 감싸주지?
대단해...♪ 안에서 점점 더 딱딱해지고 있어...
그렇게나 기분좋아~? 응~?♡
앗...♡ 큰일... 나도 흥분되기 시작했어...♡
키스도, 전희도, 본방도...
여자친구와 경험해야할 처음을...
전~부 내가 빼앗고...
내 생각만 하게 만들고...
나한테 빠져버리게 만들어서...
완전히 내 걸로 만들어 버렸어...♡
그렇게나 여자친구를 좋아한다고 말한 주제에,
싱거울정도로 쉽게 빼앗겨서는 말이야~?
아니 설마, 여친이랑 했는데 자지가 죽었다니, 푸후훗...♪
미안해? 나랑 먼저 해버린 바람에...
뭐... 애초에 섹스는 네가 하자고 했던 거지만...♪
스스로 먼저 바람섹스 얘기를 꺼낼 정도로, 이미 넘어가 버렸던거지?
아앗...♡ 안 돼...♡
상상한 것 만으로 보지가 조이는 거 같아...♡
어때...? 하앗...♡ 기분 좋아아...?
여자친구는... 이런거 가능해...?
불가능 하지?
불쌍해라...
남자친구가 딴 여자 앞에서 이렇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흔들고 있다니...
상상도 못하겠지...♪
너의 마음 속 소리... 말해줄까?
아아...♡ 여자친구를 속이고 바람섹스 하는거
기분 좋아앗...♡
역시... 선배의 보지가 훨씬 좋아...♡
여자친구 것과는 비교도 안 돼...♡
그야 내 자지가 이렇게나 딱딱한걸...♡
여자친구로는 서지 않았는데...
선배랑은 발기가 안죽어...
선배...♡ 선배의 보지가 아니면 싫어...♡
선배 좋아...♡ 사에키 선배 좋아해...♡
선배랑 키스하면, 머릿속이 끈적끈적 녹아버려...♡
이런 짓... 하면 안되는데...♡
여자친구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고백의 답장을 정성스럽게 손편지로 전해주고...
직접 손수 만든 맛있는 쿠키도 주고...
분명 기념일도 기대하고 있을 여자친구가 있는데...♡
어라, LINE 온 거 같은데, 네 핸드폰
어, 이 아이콘... 여자친구 아니야?
읽어줄게?
'오늘은 기념일 선물을 사러 왔어'
'뭐라고 생각해?'
'분명 기뻐할 거야'
'기대하고 있어줘♪'
'오늘 학원 숙제때문에 힘들겠지만... 힘내줘~'
아하핫♪ 그렇다고 하네?
우-와~ 아하하♪ 최악이다 너
나랑 섹스하는 게... 숙제였어?
'여자친구를 배신하고 바람섹스 해주세요'
같은 숙제라도 있었어~? 푸하하♪
뭐하는 학원이야~
그럼 숙제... 계속 해야겠지?
그보다... 이거, 답장 안해도 되는거야?
헤에-- 이따가? 아하하♪
너 완전 끝장났구나?
여자친구 불쌍해... 남친은 거짓말하고 바람피고...
그런데도 너는 기분 좋아지는 거에 필사적이구나
너 있잖아... 첫사랑부터 이렇게
완전히 바람비우고 말이야...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그래? 응?
앞으로 어떤 사랑을 하게 되더라도... 하아... 하아...
첫사랑 때 바람핀 일이 계속 떠올라 버릴걸~?
그럼 결혼할 때에도, 평생의 사랑 따위, 맹세 못하잖아?
사귄 지 한 달도 안 돼서...
다른 여자랑 섹스에 빠져버리는 놈이...
평생의 사랑이라니... 후후, 그렇지?
나도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너도 성욕이 뒤틀려 있구나...?
하지만 인과응보잖아?
그 정도의 짓을 했으니까...
이런 소릴 듣고 있으면서도...
보지에 자지 쓱쓱 문질러주는게
너무 기분 좋아서, 와닿질 않는건가...?
이성이 망가질 정도로...
섹스 잘하는 선배라서, 미안해~?
하지만 아직이야... 하아... 하아..
좀 더... 망가뜨려 줄 테니까...!
자- 나랑 잔뜩 츄- 하자♡~?
같이 연습했잖아~
'여자친구를 위해' 라던가...
하는 핑계로 말이야~♪
사실은 그저 나와, 야한 키스가 하고 싶었을 뿐인...
비열한 바람둥이의 베로츄...
였지만~♪
여러 가지를 했었지? 하아... 하아...
제대로 기억하고 있어...?
자아... 입술...♡
다음은... 혀...♡
어차피 여친한테는 전혀 써먹지도 못하는 주제에~♪
잘 기억하고 있구나~?
뭐... 잊어버릴 리가 없나?
키스 좀 받았다고...
나한테 빠져버리는...
뇌가 텅 빈 수컷 짐승이니까... 넌...♪
봐... 안에서 움찔거리기 시작했어...
역시 츄-로 엄청 느끼고 있잖아...?
으응~? 갈 거 같아~?
기분 좋은 게, 올라왔어?
안에 싸고 싶어♡...?
질내사정 하고싶어♡...?
기억해...? 츄르릅...♡ 츗...♡ 바람 피운 거 인정하면...
츗... ♡ 츕...♡ 안에 싸도 된다 했던거...
말했지...?
저번에는 이 안이 아니라 손으로 쌌었잖아...?
확실히 소리내서 말해야 한다...?
자, 어떡할거야~?
지금 안에 싸면... 분명 기분 좋을텐데...♡
쌓인 정액... 끈적끈적한 보지 안쪽을 겨눠서...
있는 힘껏, 도퓨웃-♡ 하고 싶지 않아♡~?
내가 너한테 질내사정 당해서...
망가진 표정으로...
쾌락에 빠지는 모습...
보고 싶지 않아♡...?
자... 그럼... 말해봐♡...?
'저는 바람 피고 있습니다...♡'
'사실은 사에키 선배를...'
아니..., '레이나를 좋아해요...♡'
'여자친구 필요 없어♡
레이나랑 마구 섹스하고 싶어♡'
'마구 박고싶어...♡'
...라고 말이야...♡
'레이나... 좋아해...♡'
자... 말해봐?
고백해줘~
할 때는 하는 남자 잖아~? 너
'레이나 좋아해...♡ 여자친구 따위보다...
레이나가 더 좋아...♡'
말해줘♡...?
말해줘, 말해줘♡...?
참 잘했어요♡
좋아... 하아... 하아...
안에 싸줘...?
보지 안에 싸줘...♡
'레이나 좋아해♡' 라고 계속 말하면서,
마음껏 레이나 안에 싸줘♡
나도 잔뜩 귀 핥아 줄테니까...♡
좋아하는 구나♡...?
레이나를 좋아하는 구나♡...?
레이나 좋아...♡
고마워♡...?
레이나도 좋아해...♡
사랑해...♡
좋아...♡
거짓말~♪
난 너 딱히 좋아하지 않는걸?
그래도... 이렇게 가질 수 없으니까
오히려 더 빠질거 같지?
이해해, 이해해~♪
자지가 두근두근 거려서...
날 원한다는게 다 느껴져...
자... 가랏...! 가버려...! 이 쓰레기 바람둥이
소중한 여자친구를 배신하고
최악의 사정 해버려...!
가랏...! 가라 가 가...! 가버려...!
전부 쥐어 짜줄게...♡
진짜로 안에 쌀 줄 은... 하아... 하아...
너 진짜 끝장났구나... 재밌네...
어떡할거야...?
나한테 애가 생기면...?
저번은 괜찮은 날 이라고 했지만
오늘이 어떤 날인지는... 너 모르잖아?
진짜... 후후...♪
그런 부분이라니까?
저기...
너, 이제부터 어떻게 할 생각이야?
어차피... 나랑 만나는거... 못 그만두겠지?
무너져버리는 결말 밖에 없을텐데...
말해두겠지만,
내가 먼저 너랑 만나자고 연락하진 않을거다?
하지만 너한테 부탁받는 다면...
언제든 생으로 하게 해줄게...♪
바람에... 어울려 줄게...♪
나 있잖아...?
사람이 스스로 방아쇠를 당겨서
망가지는 모습을 보는 걸 좋아하거든...♡
너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는걸...?
그ㆍ러ㆍ니ㆍ까♡
더욱 더 나한테 빠져줘...♡
